1등 신랑감 얼짱 CEO 서비스가격비교로 매출 100억...

비드유 (www.bidyou.co.kr) 민성일 CEO에게 붙는 수식은 다양하다.

한눈에 젠틀하면서도 깔끔한 수트를 입고 악수를 청하는 그의 모습 속에서 서비스 가격비교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도전하는 경영자로서 당찬 기운과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

서비스 가격비교란?
기존의 컴퓨터, 핸드폰 같이 재화에 대한 가격비교와는 다르게 보험, 웨딩(컨설팅,플래너,드레스 등), 유학, 이사(포장이사 등), 인테리어(도배, 장판, 페인트 등), 청소(입주청소 등), 인터넷가입, 정수기, 텔레비전 이전설치, 렌탈/대여, 번역, 스튜디오 촬영 등 서비스전반에 가격비교를 하는 새로운 개념의 오픈마켓이다.

우선 1등신랑감, 얼짱 CEO 등 왜 그에게 그런 다양한 수식어가 붙었는지 아는데에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온화한 미소와 카리스마로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은 말투와 표정은 첫 인상부터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서비스 가격비교란 새로운 형태의 오픈마켓을 만드는 것에 대한 개척자로서의 어려움은 그를 때론 좌절과 포기란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도 하였지만, 현재 매출 100억의 목표에 다가가려는 그의 시도는 긴 터널과도 같던 과거로서의 지난날을 추억으로 만들어 버렸다.

인테리어의 귀공자로 태어나다.
"인테리어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그 사업을 이어받을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경영학을 배우고 이론을 실 사례에 맡게 접목시켰습니다. 아버지의 경험과 저의 지식을 기반으로 기존 오프라인에서의 사업을 온라인 상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새로운 마켓팅과 홍보는곧바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때만 해도 민성일 CEO는 인테리어의 별로 떠오르고 있었다.

서비스가격비교의 선두자 비드유의 탄생
"그러다가 기존의 낡은 컴퓨터를 새로 교체하기 위해 다나와나 에누리같은 가격비교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득 '컴퓨터는 다나와나 에누리 닷컴같이재화에 대한 가격비교 사이트가 있는데 왜 서비스에 대한 가격비교 사이트는 없는 것일까? 소비자도 여기 저기 물어보고 하는 발품을 팔지 않고 한곳에서 편안하게 견적을 받을 수는 없는 것일까?' 이런 생각과 함께 서비스 가격비교를 하는 것에 대한 책과 논문 등 여러 자료와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민성일 CEO가 원하는 정보는 찾기 힘들었고 스스로 그런 오픈마켓을 만들어 보자고 생각해서 지금의 비드유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개념 가격비교로 소비자의 쇼핑은 즐거움으로 바뀌었다.
비드유를 이용한 소비자 김씨는 "기존에는 여러업체를 직접 방문해서 똑같은 내용의 견적요청을 반복해서 말하고 발품을 팔아서 직접 알아보며 운나쁘게 불친절한 업체에 가는 경우라면 맘까지 상했던 기억들이 생생하다" 며 하지만 비드유란 서비스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견적요청으로 여러업체의 견적을 직접받아 내가 원하는 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좀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거래를 한것 같아 크게 만족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김씨는 "우리가 이용하는 이런 서비스는 자주 이용을 안하기 때문에 과연 내가 적당한 가격에 합리적으로 잘 한건지 아닌지를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가 힘들었는데 동시에 같은 내용의 견적을 통해 가격비교와 업체를 비교해서 더욱 좋았던거 같다" 며 만족해 했다.

직거래를 통한 소비자 업체 모두 윈윈
비드유는 소비자뿐 아니라 업체에게도 마케팅비용감소와 매출 상승이란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 "제가 원래 인테리어 업자잖아요. 그래서 업자분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마케팅비용과 영업방법등 그리고 바가지 씌우는 일부 몰지각한 업체 때문에 정말 순수하고 정직한 업체들이 피해 입는걸 너무 많이 봐서 소비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업체들에게 이익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업체에 대한 미니홈피제공, 인기업체등록, 갤러리, 입찰제한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로 나아가는 비드유

"자체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한후 세계시장에도 도전을 할 생각입니다. 예전에 미수다에서 보니까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는 포장이사 같은 업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형성되어 있지 않은 외국의 문화와 생활 패턴을 조사한 후 차근차근 세계시장으로 발을 넓혀 볼 생각입니다."

비드유는?
기존의 컴퓨터, 핸드폰 같이 재화에 대한 가격비교와는 다르게 보험, 웨딩(컨설팅, 플래너, 드레스 등), 유학, 이사(포장이사 등), 인테리어(도배,장판,페인트 등), 청소(입주청소 등), 인터넷가입, 정수기, 텔레비전 이전설치, 렌탈/대여, 번역, 스튜디오 촬영 같은 서비스를 한 번의 견적요청서로 여러 업체의 가격을 비교 선택하는 새로운 개념의 오픈마켓이다.

http://www.bidyou.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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