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제분업계가 밀가루 값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동아원은 11일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업소용 포장 제품을 비롯한 밀가루 제품 가격을 6∼8%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동아원의 업소용 포장 제품은 20kg 기준으로 중력1등이 1만6520원에서 1만5350원으로 7.0%, 가정용 소포장 제품은 중력 1kg이 1050원에서 965원으로 8.1% 내린다.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등 다른 제분업체들도 밀가루 가격 인하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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