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9월 8일 02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역별로 수도권은 온실가스 절감, 에너지 절약을 위한 ‘그린 홈 서비스’, 경남권은 건강관리와 노인안전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 호남권은 인터넷TV(IPTV)로 여가생활 활성화를 꾀하는 ‘홈 엔터테인먼트’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산업계는 수요자가 원하는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