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9 02:592008년 1월 2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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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는 종합증권사로 전환하기 위해 조만간 금융감독당국에 종합증권사 예비인가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현재의 회사를 종합증권사로 전환해 사모(私募) 투자 업무에 주력하도록 하고, 벤처 투자와 기업구조조정 투자 등 신기술사업 금융 관련 업무 부문은 따로 떼어내 자회사를 만들기로 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