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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2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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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7일 “김 부회장이 노경 화합과 안정이 경영의 핵심 과제라는 소신을 갖고 대립과 갈등 관계를 협력 구도로 전환시킨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2003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뒤 첫 공식 업무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분기마다 경영실적을 노조에 공개하고 경영환경에 대해 논의하는 노경협의회도 열고 있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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