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12월 24일 0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편, 포스코는 이날 임직원들이 7월 이후 사외 강사료로 받은 1650만 원을 아름다운 재단의 ‘은빛 겨자씨’ 기금으로 전달했다.
포스코는 올해 7월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사외 출강기준’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영리 목적의 기관이나 회사에서 강사로 나가 강연료를 받으면 이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