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4 03:002005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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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펠로는 삼성그룹이 최고급 기술 인력에게 부여하는 명예직으로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오 연구위원과 김 연구위원이 각각 반도체 패키지와 초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은 이들에게 단독 연구실 제공, 10억 원 수준의 연구비, 별도 연구팀 구성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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