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아일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한국경제 전망과 함께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한 해법도 제시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선 LG경제연구원 신민영 연구위원이 올해 경제 예측과 함께 경제 성장률을 전망하고 오문석 상무와 김주형 상무는 한국경제 회생을 위한 실천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또 주제 발표에 이어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와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보,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대표가 토론에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LG경제연구원(www.lgeri.com)에 문의하면 된다. 02-3777-0486∼7
최영해 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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