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7 18:212004년 11월 7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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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대검찰청이 5월 발표한 공적자금 비리 수사 결과 김씨는 성원토건 부도가 임박한 시점에 두 사찰 명의로 재산을 명의신탁해 숨겨온 것이 드러났다”며 “부동산실명법에 따르면 이 같은 명의신탁은 무효이므로 빼돌린 재산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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