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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9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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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10·29 주택시장 종합 안정대책’ 이후 양도세 및 보유세 비율 급등에 따른 투자 환경 변화와 시장 상황을 분석할 예정이다. 2004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파주 등 신도시의 투자환경, 효율적인 부동산 투자 시점 등에 대한 진단도 포함된다.
강사진으로는 ‘내집마련 정보사’ 김영진 대표와 SJ컨설팅 정준호 대표, 최봉길 세무사 등이 참석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으로 300명이며 참가비는 3만5000원(자료집 및 부동산 전문잡지 제공). 문의 02-2664-7114(내선번호 256)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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