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SK글로벌 정상화 노력 임직원 급여 20% 반납
업데이트
2009-09-28 18:59
2009년 9월 28일 18시 59분
입력
2003-08-06 18:31
2003년 8월 6일 1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K글로벌 임원진이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급여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최근 해외채권단과의 채무조정안에 합의한 SK글로벌은 “박주철(朴柱哲)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32명이 고통분담 차원에서 월급, 보너스 등 총급여의 2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그러나 인재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일반 직원의 급여 및 보상체계는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정미경기자 micke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인이었다”던 연쇄살인마 엄여인, 24년 만에 얼굴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적당한 음주, 심장에 좋다’는 연구에 찬물 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일러 틀었는데 옆집이 따뜻? 신축아파트 황당한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