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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29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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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 사장은 1971년 삼양식품에 입사해 관리본부장 겸 부사장 등을 거쳤다. 창업주 전중윤(全仲潤) 회장의 맏사위인 서 사장은 1989년 ‘우지(牛脂) 파동’ 때 8년여에 걸친 법정투쟁에서 대법원의 무죄판결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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