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제일-서울-외환銀, 주총 내달 7일로 연기

  • 입력 1997년 2월 10일 20시 08분


[白承勳 기자] 조흥 제일 서울 외환은행은 이달 26, 27일로 예정됐던 정기주총을 내달 7일로 연기했다. 은감원은 한보철강 부당대출 관련 특검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총일정 연기를 요청, 이들 은행이 이를 받아들여 이같이 주총일정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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