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삼성화재, 서울 에어쇼로 8천5백만원 벌어

입력 1996-10-29 12:18업데이트 2009-09-27 14:21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리나라 첫 국제 에어쇼였던 「96 서울 에어쇼」가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막을 내림에 따라 이 행사관련 보험을 인수했던 삼성화재가 8천5백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96서울 에어쇼 운영본부와 보험료 1억7천만원에 행사보험 계약을 했던 삼성화재는 이번 행사가 무사히 종료,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아 열흘만에 9천만원 가까운 보험료 수입을 올리게 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1억7천만원의 원수보험료 가운데 절반인 8천5백만원은 재보험에 들면서 보험료로 내 실제 보험료 수입액은 8천5백만원뿐”이라고 밝혔다. 지난 21∼27일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96 서울 에어쇼에서는 전세계 최신예 항공기가 전시되고 행사기간 매일 아슬아슬한 곡예비행이 펼쳐져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았는데 삼성화재는 사고 건당 최고 1백억원 한도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해야 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경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