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종묘 ‘세계유산지구’ 지정 절차 마무리…서울시 ‘142m 초고층 계획’ 영향주나
뉴스1
입력
2025-12-12 11:09
2025년 12월 12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유산청 “종묘에 영향 미칠 사업에 세계유산영향평가 요청 가능”
서울시 “세운4구역, 영향평가를 받아야 할 법적 근거 없어”…반대 뜻 분명히
서울 종로구 종묘와 세운 4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모습. 2025.11.14/뉴스1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종묘를 세계유산지구로 공식 지정하고 관련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국가유산청은 12일 정부 관보를 통해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유지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세계유산지구를 지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산하 세계유산분과는 지난 11월 13일 ‘종묘 세계유산지구 신규 지정 심의’ 안건을 가결한 바 있다. 이후 이날 관보를 통해 고시, 종묘 세계유산지구 지정에 관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종묘 세계유산지구는 서울 종로구 훈정동 일원 91필지, 총 19만 4089.6㎡가 대상이다. 지정 근거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10조다. 지형도면은 국가유산공간정보서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로 논란이 된 세운4구역은 종묘 세계유산지구 범위에는 포함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되면서, 세계유산의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축물 및 시설물 등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도록 규정할 있게 됐다.
국가유산청은 종묘 세계유산지구 지정과 관련해 “종묘는 세계유산영향평가의 공간적 범위 대상으로 설정된다”며 “국가유산청장은 종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세운4구역의 건축물 최고 높이를 기존 71.9m에서 141.9m로 상향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국가유산청은 종묘의 경관 훼손 가능성을 이유로 이 결정을 문제 삼았고, 서울시에 영향평가 이행을 촉구한 상태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운4구역은 명백히 구역 밖에 있어 영향평가를 받아야 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국가유산청의 요구에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0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8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6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0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8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전차량에 양보’ 안 지키고 불쑥… 아찔한 눈치 싸움
[오늘과 내일/신수정]선거 앞에 멈춰 선 공급 대책
‘스타머 끌어내리기’ 나선 43세 英보건장관[지금, 이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