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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야 “♥심형탁 아무것도 안 해”…출산 앞두고 서운함 폭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5 00:13
2024년 12월 25일 00시 13분
입력
2024-12-25 00:12
2024년 12월 25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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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사야와 함께 출산 수업을 받은 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심형탁은 출산 수업이 시작되기 전, 소파에 앉아서 사야와 2세 새복이(태명)를 위해 동화책을 읽어준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새복이의 진짜 이름은 정했냐?”고 묻는다.
심형탁은 “정하긴 했다”면서 실제 이름을 깜짝 공개한다. 한국 이름이면서 동시에 일본 이름이기도 한 새복이의 이름에 ‘멘토군단’은 “예쁘다!”며 박수를 친다.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은 “아빠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는구나. 전혀 상상을 안 해봤다”며 신기해 한다.
심형탁과 사야는 같이 수업을 받을 다른 부부가 들어오자 반갑게 인사한다. 이후 태교 및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심형탁은 사야를 향해 “심씨가 아내를 위해 뭘 하고 있는 거 같아?”라고 묻는다. 하지만 사야는 “아무것도 안 한다”고 대답한다.
당황한 심형탁은 “매일 손, 발 마사지 해준다”고 어필하는데, 사야는 재빨리 “최근, 최근에”라고 덧붙인다.
두 사람은 출산 수업을 마친 뒤 식당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즐긴다.
식사 중 사야는 “내년에 아이를 낳으면 일본에서 엄마가 오실 거다. 2월 중순 쯤, 일주일 정도 계실 것 같다”고 알린다.
심형탁은 “일주일은 너무 짧은데”라면서 “아예 (장모님이) 함께 사셨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에 사야가 “심씨가 부담스러울까 봐…”라고 하자, 심형탁은 “전혀!”라면서 “내가 집을 나갈게”라고 말한다.
심형탁의 발언에 ‘멘토군단’은 “잘 나가다 저게 무슨 말이야?”라며 경악하고, 사야 역시 미간을 찌푸린다.
반면 사야는 심형탁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 정성스런 선물과 편지를 건넨다.
제작진은 “심형탁은 사야의 편지를 조용히 읽더니 이내 눈가가 촉촉해지고, ‘연애부장’ 개그우먼 심진화는 눈물을 터뜨린다”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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