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佛 샹송가수 프랑수아즈 아르디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6-13 10:49
2024년 6월 13일 10시 49분
입력
2024-06-13 03:00
2024년 6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를 대표하는 샹송 가수이자 배우, 모델로도 활동한 프랑수아즈 아르디(사진)가 암 투병 끝에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아들은 11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르디의 부고를 알렸다. 1968년 곡 ‘어떻게 안녕이라 말할까’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프랑스
#샹송 가수
#프랑수아즈 아르디
#별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굴 마스크’로 동료 대신 출근…中공무원들 위조 덜미
李, 與지도부 만나 “개혁 입법,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됐으면”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