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선정성 논란’ 화사, 악플에 “겉모습만 보고 날 판단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09 11:29
2023년 6월 9일 11시 29분
입력
2023-06-09 11:28
2023년 6월 9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가수 화사가 ‘선정성 시비’ 악플 관련 상처를 고백했다.
화사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난 분노가 좀 많은 편이다. 무대를 할 때, 음악을 할 때 독기를 품는다. 그러면 절정으로 가는 계단이 확실하게 생기는 거 같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효리가 가장 독기 품은 무대가 무엇이었냐고 묻자 ‘마리아’ 활동을 꼽았다. 화사는 “착하게 음악을 열심히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항상 살아가는데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절 판단하더라”고 토로했다.
그 때 ‘현타’가 왔다고 털어놨다. 화사는 “당시에는 결과가 좋든 말든 생각하지 않고 ‘그냥 무대에서 다 풀어버려야지’ 싶었다. 사람에게는 못 푸니 무대 밖에 없었다”며 악플 등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고백했다.
무대에서 과감한 화사는 종종 ‘선정성 시비’가 나왔다. 지난해엔 대학 축제에선 손을 혀로 핥는 듯한 동작 뒤 특정 신체 부위에 손을 가져가 온라인에선 그녀의 행동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