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방역관리 속 성료…12월 서울서도 열린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19 13:24수정 2021-07-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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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이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안전하게 행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꾸며져 출품작가와 관람객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작가의 미술품 역시 만나볼 수 있었다.

원데이 클래스처럼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K-수작(手作)’존과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나만의 향수, 샴푸바, 에코백 만들기, 실크스크린, 셀프 가드닝, 한복 리사이클링, 매듭 걱정인형, 도자기코스터, 다이어리 꾸미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품목의 클래스가 진행됐다.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이 동시 개최돼 마련된 ‘탄자니아 팅가팅가 아트 워크샵’에서는 탄자니아 대사관의 진행 하에 친환경 미술 장르 ‘팅가팅가 아트’ 체험이 진행됐다. 국내·외 유수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Fine Art’ 특별존에서는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이 한 자리에 모여 미술관을 관람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밖에도 각종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주제에 맞춘 ‘드레스코드&포토존’ 이벤트부터 방문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 3일간 총 3명에게 ‘갤러리 미루나무’ 최성환 작가의 작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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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최한 한국국제전시 관계자는 “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산업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한 행사”였다며 “올해 연말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핸드메이드페어인 ‘K-핸드메이드페어’는 다가오는 오는 12월 9일~12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는 현재 출품업체 접수 중으로, 이달 23일까지 조기신청 시 참가비를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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