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도 거쳐간 새얼백일장… 올해로 36회째

박희제 기자 입력 2021-06-09 14:14수정 2021-06-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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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6회 째를 맞는 새얼전국학생·학부모백일장이 다음달 5일까지 원고를 공모한다. 백일장에는 소설가 김금희와 안보윤, 시인 유병록 등 지금도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거쳐갔다. 시와 산문 2개 부문에서 초등 3·4학생부, 초등5·6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학부모부 등으로 나눠 작품 심사를 한다.

백일장은 해마다 봄에 진행됐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으로 지난해부터 야외 행사는 중단했다. 다만 사전접수 없이 우편(인천시 중구 서해대로 366 정석빌딩 신관 803호)으로만 작품을 받고 있다.

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원고지를 내려받은 뒤 공지된 주제에 맞춘 글을 보내면 된다. 장원, 차상 등 수상작은 심가를 거쳐 다음달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은 재단이 발행해 전국 도서관 등에 배포하는 ‘새얼문예’에 실리게 된다.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지만 청소년들이 문학을 통해 내면을 다지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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