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성별·세대별 고른 관객 분포 비결은

뉴스1 입력 2021-06-09 08:37수정 2021-06-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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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스틸 컷 © 뉴스1
장기 흥행 중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가 성별과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1년 박스오피스 1위까지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전 세대에 걸쳐 고르게 사랑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인 CGV 홈페이지를 통해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예매 분포를 살펴보면 무엇보다 성별이 50대50으로 고르다는 점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200만 관객을 구성한 세대별 비율 또한 고른 것을 알 수 있다. 주요 관람객인 20대뿐만 아니라 30대 32.1%, 40대 23.7%, 50대 14.1%를 기록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임을 입증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스틸 컷 © 뉴스1
이처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은 이유, 특히 20대들을 사로잡았던 요인에는 스크린을 찢고 나오는 듯한 액션이 주요했다. 20대 관객들은 “스케일이랑 액션 미쳤음” “아맥으로 봤는데 짜릿” “다 때려부수는 액션 쾌감이 최고” 등 극대화된 장르적 쾌감에 호평을 보냈다. 시리즈 별로 잠수함 액션, 좀비카 액션 등 시그니처 액션이 주요했던 시리즈인 만큼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서도 무중력 고공 액션, 마그넷 액션 등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액션이 관객들을 취향을 저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리즈를 관람한 전적이 있는 3040 세대에서는 오리지널 패밀리들의 귀환이 주요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오리지널 패밀리인 한 역의 성 강의 귀환은 시리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오리지널 감독인 저스틴 린 감독의 연출 컴백도 “‘분노의 질주’ 시리즈 초기를 보는 듯한 반가움”이라는 평을 받으며 입소문의 출발점이 됐다, 이와 함께 영화의 후반부 등장하는 브라이언 캐릭터의 빈 자리는 특히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그리움을 전하며 극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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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스틸 컷 © 뉴스1
마지막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호평 요인에는 글로벌 풍광을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관객들은 개봉 전부터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 영화가 개봉한다” “이건 아이맥스로 봐야지” “4D로도 개봉하려나”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개봉 후에는 “코로나19로 영화관 안간 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였다”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즐긴 기분” “스트레스 싹 풀고 나옴” 등 코로나19로 쌓인 우울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는 평이 많았다. 태국, 조지아 공화국, 영국, 미국 등 글로벌 로케이션의 화려한 풍광이 블록버스터의 압도적 스케일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의 답답함을 대신 해소시켜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1년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 기록까지 카운트 다운을 시작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상영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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