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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젖은 바닥서도 미끄러짐 걱정 없다

입력 2021-05-27 03:00업데이트 2021-05-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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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낙상방지 기능성 슬리퍼 ‘Tsafe-201’
트렉스타 낙상방지 기능성 슬리퍼 ‘Tsafe-201’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 가 낙상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낙상방지 기능성 슬리퍼를 선보인다.

트렉스타는 낙상방지 기능성 슬리퍼 ‘Tsafe-201’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소재를 더해 발목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발목이 꺾이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졌다.

특히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 ‘워터록(WaterLock) 러버패드’를 적용해 물이나 기름이 있는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젖은 바닥이나 욕실, 계단 등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방지에 뛰어난 기능을 갖고 있다고 트렉스타 측은 설명했다.

트렉스타 낙상방지 기능성 슬리퍼는 2만 명의 발 표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nestFIT’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발의 압력을 낮춰 피로도를 줄여준다. 두개의 에어홀로 통기성을 높여 발바닥에 땀이 차지 않도록 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트렉스타는 해외 60여 개국에 신발을 수출하는 지역 대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1988년 이래 네스트핏, I.S.T, 아이스록(ICE-LOCK) 등 탄탄한 기술력을 개발, 보유하고 혁신적 소재도 한발 빠르게 도입하는 기업이다. 일반 등산화와 트레킹화는 물론 군화, 경찰 외근화, 소방 기동화, 혹한기 전용 특수군화, 방사선 저항 특수화 등도 보급하고 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등산화를 시작으로 워킹화, 아쿠아 슈즈 등 아웃도어 전반에 걸친 기능성 신발을 개발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며 “낙상방지 기능성 슬리퍼 및 ‘Tsafe 라인’ 제품들을 통해 낙상사고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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