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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에버랜드 로즈가든으로 떠나는 ‘파리 하루 여행’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입력 2021-05-25 03:00업데이트 2021-05-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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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Travel Info
300만 송이 장미와 함께하는 힐링 체험
《에버랜드가 꽃의 여왕 장미와 함께하는 프랑스 파리 감성 여행을 준비했다.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이 인기인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야외 로즈가든인 장미원을 프랑스 파리 테마 공간으로 꾸민 것.

로즈가든은 오는 6월 초까지 720종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관광청과 함께 ‘생제르망 데프레’ 카페 거리 재현


프랑스 파리 핫 플레이스 ‘생제르망 데프레’ 거리로 재현한 로즈가든.
에버랜드는 주한 프랑스관광청과 협업해 약 2만m² 규모의 로즈가든 일대를 역사적인 카페와 서점, 교회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 핫 플레이스 ‘생제르망 데프레’ 거리로 재현했다. 로즈가든 정중앙에 외벽인 파사드를 세워 포토 스팟인 테라스 카페를 만들고, 주변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해 프랑스 감성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파리 베르사유 궁전의 정문을 모티프로 한 게이트 조형물과 궁전 컨셉트의 체어와 로즈 마차, 로즈월 액자 등 추억을 담을 포토 스팟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랑스 파리를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파리지앵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로즈가든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로즈 이머시브’ 포토타임이 테라스 카페 주변에서 진행되고 프랑스 감성 팝음악을 연주하는 로즈 버스킹 공연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해외여행 출국 과정 체험 통해 ‘파리 여행’ 기분 맛보기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에버로즈 장미 향수를 만나 볼 수 있는 체험부스.
해외여행 시 공항에서부터 시작되는 여행 과정과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로즈가든 입구에 위치한 르네상스 상품점에는 공항에 도착했을 때 들르게 되는 면세점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 ‘유봉띤세점’과 실제 비행기 좌석을 컨셉트로 만든 기내 포토존이 꾸며졌다. 기내 포토존에서는 인터파크투어와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16명에게 4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로즈가든에서는 프랑스 대표 빵 ‘크로와상’을 기내식 도시락에 담은 샌드위치도 구입할 수 있다.

로즈가든 입구에 위치한 면세점을 테마로 꾸며진 팝업 스토어 유봉띤세점.


또한 테라스 카페와 장미 조형물을 일러스트로 그린 감성엽서를 여행 기념품으로 무료로 증정하며 엽서 일러스트와 실제 현장 풍경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6월 13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10명을 선정해 에버로즈 장미향수, 커피쿠폰 등 선물을 증정한다.

720종 300만 송이 장미 향기 맡으며 힐링!


720종 300만 송이 장미로 꾸며진 에버랜드 로즈가든.
로즈가든에서는 에버랜드가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포함해 영국의 포트선라이트, 미국의 뉴돈, 프랑스의 나에마 등 세계 각국 장미 720종 300만 송이를 감상할 수 있다.

로즈가든 곳곳에는 향기 터널과 향기 존을 만들어 달콤한 떼떼드벨르와 상큼한 레몬버블 등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에버로즈 향기를 분사해 맡아볼 수 있도록 했다. 4종의 에버로즈 장미 향수를 만나 볼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는 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어울리는 에버로즈 향수를 추천하고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연간 회원을 대상으로 에버로즈 장미 화분을 1+1으로 구매해 하나는 집에서 키우고, 다른 하나는 에버랜드 로즈가든에 직접 심어 보는 ‘가드닝 마이에버로즈’ 체험 프로그램도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한다. 로즈가든에 심겨진 장미는 이름표가 부착된 채 에버랜드 식물 전문가들의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 올해 가을 참여자들을 다시 초청해 장미 꽃다발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연간회원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로즈가든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제1회 로즈 사생대회’를 6월초 개최할 예정이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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