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팽현숙, ‘성폭행 무혐의’ 김흥국에 쓴소리 “술 끊어야 해”
뉴시스
입력
2020-11-05 10:09
2020년 11월 5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미디언 팽현숙이 김흥국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팽현숙이 ‘눈맞춤’ 상대로 김흥국을 초대했다.
앞서 팽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비록 나이도 어리고 후배지만 할 말은 하고 싶어서 용기를 냈다”며 초대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흥국은 “제가 비록 무혐의가 났지만 살았다는 생각보다는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사람들 만나기가 너무 두려웠다”라며 “축구 동호회 사람들이 큰 힘이 되어줬다”고 했다.
마침내 눈맞춤방 블라인드가 열렸고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하게 됐다. 팽현숙은 김흥국에게 “아저씨는 굉장히 이미지가 안 좋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섭섭해하지 마라”라며 쓴소리를 내뱉었다.
이어 “사업이 잘 안 될 때마다 저 역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 봤다. 아저씨 또한 안 좋은 생각을 하실까봐 제가 용기를 냈다”라며 “제가 욕을 먹더라도 아저씨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우연히 보니 배가 너무 나오셨다. 일단 술을 끊으셔야 한다. 최양락 씨도 술 때문에 인기가 없다. 그래서 술, 담배를 완전히 끊고 나니 지금 여러 방송을 하지 않나. 친구 사귀는 것도 조심하셔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흥국은 “고맙다. 가족들이 받은 상처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보고 있다”고 답했다.
팽현숙은 자신 역시 힘들 때 한강까지 갔다며 아픈 기억까지 소환했고, 이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아저씨한테 한 좋은 일이라도 생기면 내가 말을 해 드릴 걸 왜 못했을까 후회할 것 같았다”며 진심을 보였다.
이에 김흥국은 “우리 가족이 행복해야 하고 제가 더 잘해서 떳떳하게 살고 싶다.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흥국은 2018년 한 여성의 성폭행 고발로 구설수에 올랐으나, 혐의없음 처분으로 돌아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4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5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6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7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8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9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10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7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선 성공 다카이치, 10년 넘게 앓은 ‘이 병’ 재조명
접근금지 무시하고 흉기 들고 스토킹 피해자 찾아간 20대 입건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근시’…원인은 전자기기 아닌 ‘빛 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