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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시정 연설보다 몸수색 항의 장면 더 많이 시청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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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09:46
2020년 10월 29일 09시 46분
입력
2020-10-29 09:45
2020년 10월 29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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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시청한 사람들이 306만명으로 집계됐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KBS 1TV를 포함해 MBC, SBS, OBS, JTBC 등 12개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 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은 평균 306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청률로는 전국 가구 기준 13.3%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시작 전 대통령과의 사전 환담회에 참석하려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청와대 경호실 몸수색 관련 야당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장면도 생중계 방송됐다.
이를 시청한 사람은 문 대통령 시정연설을 시청한 숫자보다 많은 367만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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