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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희선X주원, SBS ‘앨리스’ 8월28일 첫 방송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6 22:39
2020년 7월 16일 22시 39분
입력
2020-07-16 22:39
2020년 7월 16일 2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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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과 김희선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다음달 첫 방송된다.
16일 ‘앨리스’ 측은 오는 8월28일 오후 10시로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주원은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앨리스’를 선택했다. 남자 주인공 박진겸 역을 맡았다.
박진겸은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로, 시간여행자들의 존재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인물이다. 차가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묵직한 슬픔을 지닌 박진겸을, 주원은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낼 전망이다. 주원은 짜릿한 액션까지 소화한다.
김희선은 시간여행의 비밀을 밝히려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미래의 과학자 박선영으로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희선은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인물을,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며 그려낸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자, 가슴 따뜻한 모성애까지 표현하며 극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앨리스’는 주원과 김희선의 만남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도 중요한 시청 포인트로 꼽히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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