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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아냐” ‘퇴사’ 박선영 아나운서 행보 관심…靑 부대변인설 ‘솔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9 08:30
2020년 1월 29일 08시 30분
입력
2020-01-29 08:26
2020년 1월 29일 08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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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퇴사를 밝힌 박선영 아나운서(37)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을 통해 퇴사한다고 밝혔다. 다만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퇴사가 결정됐다”며 “저 결혼해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좋겠지만 결혼해서 퇴사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박선영 아나운서는 “요즘 예뻐진다는 말도 많이 해주셨다”며 “고민이 깊어서 살이 빠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지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청와대 신임 부대변인으로 가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퍼졌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사직서를 제출한 이달 15일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변인과 춘추관장을 포함해 명단을 추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언론계·정치권·학계·법조계·내부 등 다섯 그룹 정도로 나눠 적합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입사 5개월 만에 SBS 8뉴스 주말 앵커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박선영의 씨네타운’,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을 받았다.
‘박선영의 씨네타운’ 후임은 장예원 SBS 아나운서로 결정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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