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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골드인증…한국걸그룹 최초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4 15:32
2019년 8월 24일 15시 32분
입력
2019-08-24 15:31
2019년 8월 24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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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한국 걸그룹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의 골드 인증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는 23일(현지시간)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RIAA로부터 디지털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받았다”며 “블랙핑크는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인증을 받은 첫 한국 여성 그룹이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9억2500만뷰를 넘어서며 K팝 그룹의 첫 10억뷰 뮤직비디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IAA는 싱글,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로 인증한다. 음반 판매량을 비롯해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포함해 산정한다.
블랙핑크는 미국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발매된 블랙핑크 첫 미니 앨범 ‘스퀘어 업’과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핫 100에서 각각 40위, 55위에 오르며 한국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스퀘어 업’은 41개국 아이튠스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2억뷰 돌파 시점부터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최단 시간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9억뷰도 가장 빨리 돌파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3주년을 맞았다. 9월21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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