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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미하일 플레트네프 피아노 리사이틀
스포츠동아
입력
2019-05-03 05:45
2019년 5월 3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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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7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미하일 플레트네프(사진)의 리사이틀이 열린다. 2007년 현대악기의 음질에 실망해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접고 지휘에만 매진했던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2014년 6년 만에 공백기를 깨고 피아니스트로 돌아왔다. 21세의 나이로 제6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던 피아노의 거장이다.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 냉철하고 도발적이면서 뚜렷한 주관으로 곡을 해석하는 거장의 연주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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