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시의 인기척-이규리 아포리즘 1
동아일보
입력
2019-04-27 03:00
2019년 4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규리 지음·난다
부모님을 그토록 사랑한다지만 우리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비로소 그들을 사랑할 수 있어요. 의무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며 평가에서 제외되기 때문이죠. 대신, 용서받을 대상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평생 우리를 용서할 수 없어요. 따라서 그 사랑은 불가능한 거죠.
이규리 시인이 시에 가닿지 못한 사유의 흔적들을 모아 엮은 책. ‘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이규리 아포리즘2’도 함께 펴냈다.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배웅불
시의 인기척-이규리 아포리즘 1
여행의 이유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시의 인기척
#이규리 아포리즘
#이규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美 국무부, 정밀유도탄 GBU-39 한국 수출 승인 발표
美가정집 바닥 소음에 카메라 설치했더니…250kg 곰이 기어 나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