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공연]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스포츠동아
입력
2019-04-26 05:45
2019년 4월 26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봄소리(왼쪽)-일리야 라쉬코프스키.
● 4월25일 금호아트홀|5월2일 금호아트홀 연세
25일 ‘아름다운 목요일’을 끝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랜드마크였던 금호아트홀이 정든 광화문을 떠난다. 마지막 무대는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메모리스 인 광화문’이다. 금호아트홀은 광화문 시대를 접고 신촌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새롭게 둥지를 튼다. 5월2일 첫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장식한다. 이 공연의 타이틀은 ‘Da capo: 처음부터, 새롭게’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내란특검 “15일 조은석 특검이 수사 결과 발표”
인사청탁 문진석 당직 유지할 듯…與 “아직 역할 필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