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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일’,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진정성 통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4-14 09:50
2019년 4월 14일 09시 50분
입력
2019-04-14 09:48
2019년 4월 1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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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포스터 © 뉴스1
영화 ‘생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3일 8만60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6만366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를 지켰다.
앞서 지난 3일 개봉한 ‘생일’은 호평에 힘입어 지난 8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이후 6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생일’의 뒤를 이어 외화 ‘헬보이’는 6만11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 15만9672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으로 4만16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만8040명을 달성했다.
한편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수호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다. 설경구, 전도연이 아들을 잃은 부부를 연기했다. 진정성 가득한 내용이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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