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시어머니의 사투리를 듣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어머니가 부산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며 “서울이 낳고 김천이 키운 며느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대화에 집중하려 하지만 부산 사투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그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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