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27일까지 ‘한국의 명인명무전’
동아일보
입력
2019-03-27 03:00
2019년 3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국예술기획
(대표 박동국)은 제100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을 26, 27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연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매방류 살풀이춤의 명맥을 잇고 있는 준인간문화재 정명숙 등 120여 명이 출연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선언문 낭송과 영상, 춤사위도 선보인다. 3만∼10만 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