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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빌보드 ‘소셜 50’ 100번째 1위 달성…그룹 첫 기록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4 08:53
2018년 11월 14일 08시 53분
입력
2018-11-14 08:51
2018년 11월 14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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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소셜 50’에서 100번째 1위를 달성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17일 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7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에서 2016년 10월 29일 1위로 첫 진입했다. 이후 순위가 오르내렸고, 이번에 통산 100번째 1위 기록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12월 이 차트가 시작된 이후 두 번째 높은 기록이며, 그룹으로서는 처음”이라고 자랑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7월29일자 차트부터 현재까지 70주 연속 1위로 최장 기간 1위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빌보드 200’ 66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200 역시 지난 9월 1위로 처음 진입한 뒤 11주 연속 기록이다.
이 앨범은 빌보드 내 또 다른 차트들인 ‘월드 앨범’ 3위, ‘인디펜던트 앨범’ 6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57위, ‘톱 앨범 세일스’ 58위에도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월드 앨범’ 6위, ‘인디펜던트 앨범’ 20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는 ‘월드 앨범’ 5위, ‘인디펜던트 앨범’ 14위, ‘톱 앨범 세일즈’ 97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일본 도쿄돔을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 돔 투어에 돌입했다. 이후 쿄세라돔 오사카,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등지를 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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