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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우주서 지구로의 여행…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
동아일보
입력
2018-04-14 03:00
2018년 4월 14일 03시 00분
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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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1000가지 이야기/막스 뒤코스 지음/이주희 옮김/30쪽·1만3000원·국민서관 (4∼7세)
형식이 독특한 책이다. 모든 장이 삼등분돼 있고 서로 상관없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첫 장을 열면 깜깜한 우주에서 보이는 푸른 별 지구, 행성을 탐험하는 우주선과 우주인이 보인다.
3등분된 각 장을 넘기면 완전히 다른 그림과 이야기가 이어진다. 고층빌딩으로 가득한 도시와 성, 빙하, 수영장, 파티, 북극…. 뒤죽박죽인 수많은 그림을 맞춰가면서 아이들이 어떤 상상력을 풀어놓을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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