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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육신 순의 561주년 추모제향’ 열려
동아일보
입력
2017-10-10 03:00
2017년 10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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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동작구 사육신공원 의절사에서 ‘사육신 순의(殉義) 561주년 추모제향’이 열렸다. 사육신현창회(이사장 이석구)가 주관하고 동작구와 동작문화원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김재현 전 성균관 관장, 김진우 전 헌법재판관, 송지현 동작문화원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향은 1456년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꾀하다 목숨을 잃은 여섯 충신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기 위한 전통제례 의식이다.
사육신현창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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