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한국 근현대 미술 11인’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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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도상봉 오지호 박서보 정상화 이우환 윤형근 하종현 김태호 등의 작품을 모은 기획전 ‘한국 근현대 미술 11인’전이 20∼31일 서울 종로구 노화랑에서 열린다. 02-732-3558

■ 이왈종 작가의 개인전
‘제주생활의 중도’가 6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현대화랑에서 열린다. 제주의 자연과 생활상을 담은 회화, 한지부조, 목각, 도자기 등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02-2287-3591

■ 나인성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Personal Space’가 18∼23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이즈 지하 1층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스테인리스 스틸 판을 잘라 용접해 만든 잠수함 형태의 조각 작품을 공개한다. 02-736-6669
#미술단신#한국 근현대 미술 11인#이왈종 작가#제주생활의 중도#나인성 작가#personal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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