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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부츠 관리 요령, 세균의 온상 부츠 속은 발냄새 ‘심각’
동아닷컴
입력
2015-02-05 17:03
2015년 2월 5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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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부츠 관리 요령’ 출처= 동아DB.
‘겨울철 부츠 관리 요령’
겨울철 부츠는 눈이나 비를 맞을 경우 부츠 모양이 뒤틀리거나 부츠 가죽이 상할 여지가 크다. 이에 겨울철 부츠 관리 요령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애경에스티는 지난달 8일 겨울철 부츠 관리 방법과 부츠 종류에 따른 보관 요령을 전달한 바 있다.
겨울철 부츠 관리 요령은 우선 습도가 높은 곳에 두면 신발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신발장을 수시로 환기시켜야 한다. 부츠에 신문지를 채워 넣으면 습기제거에 좋다.
세균의 온상인 부츠 속은 발냄새의 주범이다. 습기와 냄새, 세균을 한 번에 없애는 전용 제습제를 사용해야 한다.
일반 가죽보다 물에 강한 에나멜 부츠는 물이 묻으면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면 된다. 오염물질이 묻으면 화장 솜에 물파스를 조금 묻혀 문지르면 효과가 높다.
스웨이드 소재 부츠는 젖었을 때 마른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빼주고, 부츠 안쪽에 신문지를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가죽소재 신발은 신기 전에 구두약이나 가죽전용 크림으로 닦아주면 가죽에 막이 생겨 스크래치를 막아주고 가죽 수명도 길어진다. 다만, 장식있는 부츠는 구두약이 장식에 묻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가죽 부츠는 젖었을 때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해야 한다. 젖은 가죽을 햇볕에 놓아두거나 드라이기로 말리면 가죽이 뒤틀리거나 금이 갈 여지가 있다.
눈 오는 날 고무재질 레인 부츠를 신었다면 외출 후 꼭 물로 씻어야 한다. 눈길에 뿌려진 염화칼슘을 닦아내지 않으면 색이 변할 수 있으니 바닥과 몸체를 씻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낼 것.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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