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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렛츠런배 결승 2국 승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24 03:15
2014년 12월 24일 03시 15분
입력
2014-12-24 03:00
2014년 1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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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31)이냐, 강동윤 9단(25)이냐. 렛츠런배 초대 챔피언은 27일 가려지게 됐다.
강동윤은 23일 제주 애월읍에서 열린 렛츠런파크배 결승3번기 제2국에서 279수 만에 백 1집반을 이겨 1국의 패배를 설욕했다. 최종국은 27일 열린다. 강동윤은 이날 대국 초반 우변의 흑진에 들어가 집을 부수면서 우세를 유지했으나 이내 흑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막판 흑의 실수를 틈타 선수를 잡으면서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우위를 지켜냈다.
#강동윤
#렛츠 런배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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