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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하철서 만난다?”… 서울시, 11월부터 ‘라바 지하철’ 운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0 14:45
2014년 10월 30일 14시 45분
입력
2014-10-30 14:43
2014년 10월 30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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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 라바 지하철’
서울시가 인기캐릭터 라바를 이용한 지하철을 내달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측에 따르면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 기준)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 오는 11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 라바 지하철의 첫 운행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 신도림 역에서 출발한다. 라바 지하철은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 만날 수 있다.
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라바 지하철을 통해 시민들이 지하철을 보다 친근하게 느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라바 지하철에 쓰일 캐릭터 라바는 두 마리의 애벌레가 등장하는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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