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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 '전원일기'? 네티즌 "일용엄마 누구냐" 당황
동아일보
입력
2013-04-15 18:23
2013년 4월 15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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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첫 번째 유닛그룹 티아라엔포(T-ara N4)의 타이틀곡 '전원일기'가 공개되자 팬들이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설마 했는데 진짜 드라마 '전원일기'를 모티브로 곡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티아라엔포 소속사 측은 15일 '전원일기' 음원이 담긴 47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곡은 동명의 드라마 '전원일기'의 메인 테마를 모티브로 사용했다.
'전원일기'는 1980년대부터 2002년까지 농촌을 배경으로 향수와 감동을 전한 장수 드라마다. 중견배우 최불암, 김혜자, 유인촌, 김수미 등이 출연했다.
드라마의 여운이 강해서일까. 네티즌은 이번 티아라의 신곡에 당황하는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최불암·김혜자 등이 뮤직비디오에 나오려나", "티아라 멤버 중 '일용엄마(김수미 분)'는 누구냐", "후속곡은 '귀농일기'로 가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엔포의 멤버는 은정, 효민, 지연, 아름 등 4명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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