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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 비호감 질문 1위, 男 “차 있으세요?”…女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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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35
2013년 4월 8일 11시 35분
입력
2013-04-08 11:04
2013년 4월 8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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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가 결혼을 위한 맞선 자리에서 가장 비호감으로 여기는 상대의 질문은 무엇일까?
결혼정보업체 가연과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이 미혼남녀 320명(남성 154명, 여성 166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맞선 남녀의 질문 중 가장 '비호감'은?"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혼남성이 생각하는 맞선 女의 비호감 질문 1위는 "차·집 있으세요?"(59%)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23%의 응답률을 보인 "무슨 일 하세요?(직업·연봉 관련 질문)", 3위는 "부모님은 무슨 일 하세요(하셨어요)?"(10%)로 조사됐다.
즉, 남성은 주로 경제력이나 직업, 조건에 대한 여성의 궁금증을 '비호감'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혼남성이 꼽은 비호감 질문 4위는 "연애는 몇 번이나 해보셨어요?"(8%)로 나타났다.
미혼여성은 "결혼 후에도 맞벌이할 생각 있으세요?"(54%)를 비호감 질문 1위로 꼽았다.
이어 "요리를 잘 하시나요?"(21%), "연애는 몇 번이나 해보셨어요?"(19%), "무슨 일 하세요?(직업·연봉 관련 질문)"(6%)의 순으로 집계됐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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