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터키 40만달러 성금

  • 동아일보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터키의 재난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40만 달러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각각 30만 달러, 10만 달러를 내 터키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터키 지진 피해가 최대한 빨리 복구되기를 기원한다”며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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