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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리그 이지현, 영남일보 구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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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03:04
2011년 6월 29일 03시 04분
입력
2011-06-29 03:00
2011년 6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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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리그 4R 팀 1위 견인
새내기 이지현 2단(19·사진)이 한국바둑리그 소속 팀인 영남일보를 구했다.
영남일보와 넷마블의 전적이 2 대 2인 상황에서 26일 서울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4라운드 5국. 이지현은 안형준 3단에게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영남일보는 귀중한 1승을 추가해 3연승을 달리며 팀 순위 1위로 올라섰다.
이지현은 2라운드 3국에서도 팀이 2 대 0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박정환 9단을 이겨 팀이 3 대 2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해 입단한 그는 현재 25승 7패(승률 78%)로 다승 부문 4위를 달리고 있다.
전년도 우승팀인 신안천일염도 이세돌을 중심으로 kixx를 4 대 1로 대파해 중위권(2승 2패)에 진입했다.
이번 주말엔 4라운드의 나머지 2경기(하이트진로-한게임, 포스코LED-티브로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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