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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일”…박휘순, 이광연 앵커에 공개 프러포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3:50
2015년 5월 21일 23시 50분
입력
2011-03-03 09:04
2011년 3월 3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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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휘순이 이광연 앵커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TV YTN '뉴스&이슈-이슈&피플'에 출연한 박휘순은 주사위가 들어있는 작은 통을 준비해 이강연 앵커에게 "주사위의 운명을 믿으세요?"라며 통을 흔들었다.
그러자 주사위는 반지로 바뀌어 있었고, 반지를 꺼낸 박휘순은 이광연 앵커의 손에 직접 반지를 끼워 줬다.
박휘순은 "제가 사상 최초로 뉴스 도중에 프러포즈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이광연 앵커는 "마침 딱 맞는 반지다. 정말 큰일 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휘순이 "결혼하셨으면 택배로 돌려 보내달라"고 말하자 이광연 앵커는 "곤란하지만 돌려드릴 순 없을 것 같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휘순의 프러포즈를 본 누리꾼들은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모르겠다" "앵커분 당황하셨다" "박휘순 멋지다" "반지의 행방은 어떻게 되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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