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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대성, 뒤늦게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알려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01 14:30
2010년 11월 1일 14시 30분
입력
2010-11-01 13:48
2010년 11월 1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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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대성(30·본명 방성배)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대성은 10월29일 오전 4시경 서울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도중 앞에서 달려오는 버스를 피하려다 보도블록을 들이받아 가슴 부위를 다치는 사고로 숨졌다.
강대성은 지난 2008년 모 금융사 광고로 데뷔해 영화 '국가대표'와 KBS 드라마 '아이리스' 등에 출연한 신인급 탤런트다.
강대성의 소속사 측은 "강대성이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 평소 아르바이트를 해오며 배우의 꿈을 키워왔는데 안타깝다"고 전했다.
강대성의 사고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자 연예계도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반복되는 오토바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편 평소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며 강대성과 친하게 지낸 가수 데니안은 트위터를 통해 강대성을 보낸 안타까운 심경을 표했다.
데니안은 "엄마처럼 저를 챙겨주던 형이 하늘나라로 먼저 갔다. 같이 살 맞대고 살던 형이라 더 마음이 아프다.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모두들 기도 부탁드린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강대성의 시신은 지난달 31일 발인 후 천안공원묘원에 안장됐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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