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상 생가 터 한옥공모전 대상에 김홍철-윤홍철 씨
동아일보
입력
2010-03-17 03:00
2010년 3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요절한 천재시인 이상의 생가 터에 그를 기념할 새 한옥을 짓는다면 어떤 모습이 좋을까. 이상 출생 100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통인동 154 집터를 대상으로 열린 ‘아름지기 한옥건축공모전’에서 김홍철(25·경희대) 윤홍철 씨(25·명지대)가 대상인 ‘헤리티지 투모로우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공모전을 주최한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16일 밝혔다. 이상이 생전에 매각한 이 용지는 5개로 나뉘어 상점과 주택이 들어서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