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뉴스데이트 : 옥탑방 부부 감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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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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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옥탑방을 세트장 삼아 영화를 찍었다. 부부와 친구 등 4명의 감독이 시나리오 촬영 분장 배우까지 도맡았다. 총제작비 2000만 원. ‘아바타’의 1초도 안 되는 돈. 하지만 일본에 수출까지 하게 된 영화. ‘이웃집 좀비’의 감독 부부를 만났다.(station.donga.com)
■ ‘관광버스 가무’ 단속될 수도
관광버스에서 노래 부르는 것만으로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안전 운전에 장애가 될 정도로 춤을 추는 등 소란행위를 하는데도 내버려 둔 경우엔 운전자가 단속된다. 벌점은 40점, 범칙금은 10만 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에게 들어 보자.(etv.donga.com)
■ ‘도쿄돔’에서 배워야 할 것
일본 ‘도쿄돔’. 듣던 대로 빅 에그(Big Egg·거대한 달걀)처럼 보였다. 지은 지 20년이 넘었지만 관리가 잘돼서 그런지 여전히 첨단 건물처럼 느껴졌다. 이 실내 야구 경기장에서 흥미로운 몇몇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부분도….(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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