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4 07:562009년 7월 4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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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지난해 4월23일 “방송위원회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 등록하려는데 은행 잔고 증명을 위해 5억원을 빌려주면 한 달 뒤에 돌려주겠다”고 속여 박모(여)씨한테서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엔터테인먼트부]